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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수영이

2025.11.05 아침독서

불변의 법칙 - 모건 하우절

그늘에서 자란 어린나무는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밀도 높은 단단한 나무가 된다고한다.

그런데 만일 탁 트인 들판에 나무를 심으면 얘기가 다르다.
햇빛을 듬뿍 받고 빠르게 자란 나무는 밀도가 높아질 새가 없다. 이런 나무는 곰팡이류가 잘 번식하고 질병에 취약하다.

‘모든것엔 그에 맞는 시간이 있다.’

하루 3km씩 뛰어간지 6개월이 되어간다.
부끄럽지만, 나는 이런 큰 키를 가지고도 7분대의 기록을 가지고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꾸준히 하면 반드시 기록이 단축될 거란걸 잘 알고 있었고, 꾸준히하는 것 만큼은 누구보다 잘할 자신이 있었다.

어제 3km를 뛰었다.
5분대의 기록이 나왔다.
나는 아직도 기록을 단축시킬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있어 행복하다. 내가 처음부터 잘했다면 이런 성장의 달콤함도 못누렸을거야.

사랑이든 일이든 투자든 이 2가지가 중요하다고 하다.
인내심과 희소성.
나는 내 속도에 맞춰 상대를 보채고 있는게 아닐까?
사이를 회복하는데 조금의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아무튼 오늘 배운점은
- 평화로운 상황일수록 경계하라
- 모든 일엔 성장하기 알맞는 시간이 있다.
   조급하면 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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