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단 비수도권 이전?


- 비수도권 이전이 어려운 이유
1. 전력 안정성 문제
- 수도권은 국내 최대 전력 소비처로 기존 송전,변전소 인프라스트럭처가 전국에서 가장 촘촘하게 수축돼 있어 전력 품질 유지에 강점이 있음.
- 비수도권에서 전력이 넘친다고 하지만 남는 전력이 대부분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반도체팹에서 쓰기는 어렵다는 설명도 나옴.
2. 용수 공급 문제
- 반도체 팹에서 전력만큼이나 중요한 건 용수공급
- 한강은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시설 운영에 유리한 부분이 많음
- 반면 새만금을 비롯한 국내외 다른 지역은 안정적으로 팹에 필요한 용수를 공급할 인프라사 구축돼 있지 않음.
3. 우수 인재 확보
- 전력 안정성, 용수 공급 문제가 해소되어도 비수도권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4. 투자 타이밍 실기
- 현재 SK하이닉스는 용인시 원삼면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1기 팹건설에 들어감.
- 삼성전자도 용인시 남사면 인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다느이 토지 보상에 들어감
- 어렵게 토지 보상과 인프라 구축 등 작업을 해왔는데 이를 비수도권으로 옮기라고 하면 이미 세워놓은 계획이 지연될 수 밖에
5. 국가 반도체 경쟁력 추락
- 한국이 중국이나 미국보다 작은 시장을 갖고 있음에도 높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건 수도권에 구축된 생태계 효과가 꽤 크다.
- 국내 반도체 사업은 현재 화성시, 수원시, 용인시, 이천시, 평택시로 이어지는 경기 남부에 주로 구축돼 있음
- 삼성전자가 용인시 기흥구
SK하이닉스가 이천시에 초기부터 자리를 잡았기 떄문에 주변으로 확장된 것임 - 여기에는 반도체 제조시설,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있어 이들과 신속히 교류 가능
-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이 일대에 지원센터를 구축해 놨기 때문에 장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음.
-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경기 분당구 판교 지역에는 설계 전문 팹리스 기업과 반도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위치해 효과적인 역할 분담이 이뤄지고 있음.
- 인천공항과 접근성에서 나오는 물류 경쟁력도 수도권이 가진 장점임.
수도권에서 만들어진 반도체는 반도체 전용 물류를 통해 즉각 인천공함으로 보내져 전 세계로 수출이 이뤄지므로 여기서 얻는 경재력이 높음
**궤도경제

- '달 탐험을 통해 궤도경제를 실현하겠다.'
-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에 인간을 달에 보내겠다는 목표를 공식화 함.
- 이르면 2026년 초 유인 달 궤도 비행을 시작으로 2028년 달에 사람을 보낸 뒤 2030년까지 달 기지 건설을 위한 핵심 인프라와 에너지원 확보에 나서겠다는 구상
- 미국이 달 궤도와 지표를 중심으로 위성통신이나 우주관광, 연구활동 등 다양한 상업,경제적 이득을 추구하는 이른바 궤도경제를 구축하려는 것으로 풀이됨.
특히 우주,항공산업에 투자를 재개해 미국의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것으로도 해석됨. - 이 과정에서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보잉, 액시엄 스페이스 등 민간 우주기업이 대거 참여
미국의 우주 개발 전략이 과거 정부 주도 방식에서 민간 중심 산업화 모델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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