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2025.02.06 (금)
**부동산



- "세금부담 우려로 강남권에서는 매물 출회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전반적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둔화는 불가피할 것" - "서울 중저가 지역 및 경기도 비규제지역 중심으로 실수요 유입이 여전히 꾸준하다"
**로봇

**해외 경제/금융


-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이 연준의 독립성이 쟁점되는 가운데 향후 의장 인준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짚음
**AI/반도체

-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4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2026년 자본지출을 1750억~1850억 달러로 제시함.
- 2025년 집행한 설비/부동산 투자규모(약 910억 달러)의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준임.
- 알파벳은 이를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네트워크 확중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힘
- 이같은 공격적 투자의 배경에는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의 빠른 확산
- AI 확산은 실적으로 연결됨
- 검색에서는 AI 오버뷰(검색결과 요약) 도입 이후 쿼리 수가 오히려 늘며 검색 매출이 전년 대비 2자리수 증가
유튜브는 시청 시간 예측과 추천 고도화에 제미나이를 활용하면서 분기 매출이 114억까지 늘음. - 구글 클라우드는 기업용 AI 인프라 수요를 흡수하며 분기매출 40%이상 상승
**스테이블 코인

- 케이뱅크 은행장, 기업공개(IPO) 간담회, IPO로 조달한 자금으로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을 통한 성장에 가속도
"관련 법제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은행 컨소시엄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나설 것" - 디지털 자산 사업을 향한 자신감은 케이뱅크가 2020년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제휴해 성장을 이어온 영향으로 풀이됨.

-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스테이블코인이 자금세탁에 활용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발행업자에게 고객확인, 의심거래 보고, 내부통제 등 특정금융거래정보법상 금융회사에 준하는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할 계획
- 특히 자금세탁이 확인될 경우 즉시 동결/소각할 수 있도록 발행단계에서 관련 기능을 내재하도록 의무화를 추진
2025.02.07 (토)
**사스포칼립스

- AI가 기업용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 비지니스 모델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자 시장에서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종말을 뜻하는 이른바 '사스포칼립스'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음.
**아마존

- 아마존, 올해 인공지능 인프라스트럭처에 2000억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힌 직후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10% 가까이 급락함.
- 공격적인 AI 투자 확대가 장기 성장 기회보다 단기 수익성 부담으로 인식되면서 데이터센터와 AI 연산 수요가 이를 정당화할 수 있을 지 의구심 ↑
- 2월 5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올해 데이터센터, 반도체, 장비 등에 200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는 지난해 설비투자 규모인 약 130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시장이 예상한 올해 투자액 15000억달러도 훨씬 상회한 것.- 아마존웹서비스(AWS)실적자체는 탄탄했음.
작년 4분기 AWS 매출은 356억 달러로 전년대비 24% 증가해 3년여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음.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25억달러에 달함 - 그런데도 시장은 매출증가 속도보다 자본지출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는 점에 주목함.
- 아마존웹서비스(AWS)실적자체는 탄탄했음.
- 이같은 우려는 빅테크 전반으로 확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도 최근 실적발표에서 예상보다 큰 AI투자계획을 내놓은 뒤 주가가 하락함.

**부동산

**미국 고용지표


- 올해들어 고용지표가 잇달아 악화 (해고 ↑ 채용 ↓)
애초 최근 고용둔화를 두고 '저해고 저채용' 양상으로 분석됐지만 올해 고용지표에 따르면 해고는 늘고 채용은 줄어드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 대부분 기업이 2025년 말 감원 계획을 수립한 점을 고려하면 고용주들의 2026년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다는 신호
- 경기둔화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다운사이징 압력이 커지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대량 해고가 현실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고용 상황 악화로 연준의 금리인하 확률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다만 일자리 증가세가 뚜렷하게 약화되고 있지만 고용시장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분석도 있음.
**한국경제

- AI가 국내에 확산하면 향후 10년간 국내총생산(GDP)이 6% 포인트 이상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함.
고질적인 저성장 구조를 반전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될 것.
2025.02.09 (월)
**반도체


- 중국이 인공지능 반도체 핵심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4세대 제품 HBM3의 대규모 양산을 올해 시작한다.
-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중국의 기술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음
삼성전자는 이달 말부터 세계 최초로 엔디비아 납품용 HBM4양산에 돌입한다.
양산 출하 시기는 이르면 이달 셋째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해 구매주문(PO)를 받음.-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엔비디아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인 '베라루빈'에 탑재되는 6세대 HBM4를 양산해 공급하기 시작함.
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장에 공급되는 베라 루빈을 위한 제품임. - HBM4 공급계약에서 SK하이닉스보다 많은 양의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향후 HBM4 전체 물량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에 대해서 관심이 쏠림.
SK하이닉스가 전체적인 공급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삼성전자가 초기 성능 평가에서 우위를 점한 만큼 내년에 주문이 더 늘어날 수도? - 삼성전자가 엔비디아향 제품에서 우위를 점한 것은 성능 때문임.
-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엔비디아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인 '베라루빈'에 탑재되는 6세대 HBM4를 양산해 공급하기 시작함.
**일본정치, 다카이치

- 일본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며 일본 정계는 다시한번 '보수 1극 체제'로 급격히 기울었음
**미국 외교



-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교역하는 국가의 대미 수출품에 관세를 추가로 부과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

**국내 경제/금융

**AI / 빅테크

- 알파벳(구글), 아마존, 메타플렛폼(메타) 등 미국 인공지능 '삼총사'들이 최근 뛰어난 실적에도 주가가 단기 급락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음.
AI 투자 선봉장으로서 연간 200조원대 투자를 서슴지않겠다고 선언한 것이 주된 이유 - 월스트리트, 'AI 비용무담 과다 ▶ 이익감소 ▶ 주주환원 약화/주가하락 ▶ AI 투자 감소'를 걱정하고 있음,
- 그러나 한편에선 이들 'AI 테도주'에 대한 저가매수 기회라는 분삭도 있음
그 근거는 잉여현금흐름(FCF), FCF는 AI 등 각종 자본지출(CAPEX)과 세금까지 다 내고 남은 여윳돈
삼총사의 FCF는 향후 2년 연속 증가할 것으로 추청됨.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 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보임
- [구글] 4분기 매출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 사업별 매출 성장률을 보면 클라우드가 1년 새 47% 성장
유튜브 매출 성장률은 8.7%, AI로 힘을 얻은 검색 매출도 약 17% 증가 - 클라우드는 AI가 잘 돌아가도록 해주는 저장공간 서비스
AI와 클라우드는 함께 갈 수 밖에 없음
구글 클라우드 수주 잔액은 전 분기 대비 55% 증가, 자체 텐서처리장치(TPU)를 통한 비용절감도 구글의 호실적을 뒷받침함. - 구글은 TPU로 효율성을 높이고 냉각시스템을 관리하며 AI 모델 '제미나이'의 서비스 단위 비용을 78%나 절감함.
이에 EPS 상승, 예상치 상회 - 구글, 올해 CAPEX가이던스 작년의 2배 수준, 시장 추정치를 50% 이상 웃돔.
- [구글] 4분기 매출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 사업별 매출 성장률을 보면 클라우드가 1년 새 47% 성장
- AI 관련주의 단기 주가는 실적이 아니라 AI 투자와 연동된다는 사실이 다시 입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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