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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는 수영이

2026.04.22~04.23 매경

📌 1) ASCO Annual Meeting 2026 

  • 기간: 2026년 5월 29일(금) ~ 6월 2일(화)
  • 장소: 미국 시카고, McCormick Place

👉 전 세계 종양학 연구자·제약사·의료진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암 학회입니다.
👉 임상 3상 결과, 신약 데이터 발표 등이 집중되는 핵심 이벤트입니다.

 

 

ASCO는 초기 임상물질 발표가 주를 이루는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AACR)와 달리 후기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정보가 다수 공개되는 자리다.

통상 개발이 보다 진척된 파이프라인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GI-101A는 1상 데이터만으로 구두 발표 기회를 얻었다.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6042313453097524

 

'삼천당 후폭풍' 지나 학회로···ASCO서 K-바이오 재도약 분수령 - 뉴스웨이

삼천당제약 사태로 국내 바이오 섹터 공시 신뢰성과 밸류에이션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시장은 더 이상 스토리나 기대감이 아닌, 임상 데이터와 계약의 실체 등 구체적 검증을 요구하고 있

www.newsway.co.kr

 

 

신약 개발 단계 전체 그림

신약 하나가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보통 이런 단계를 거쳐요.

  1. 후보물질 발굴 → 수천 개 중에서 약이 될 만한 물질을 고름
  2. 전임상(동물실험) → 쥐, 원숭이 같은 동물에서 효과·안전성 확인
  3. IND 승인지금 이 단계 (사람에게 써봐도 된다는 FDA의 허가)
  4. 임상 1상 → 소수 환자에게 투여해 안전성·적정 용량 확인
  5. 임상 2상 → 환자 수를 늘려 효과 확인
  6. 임상 3상 → 대규모 환자 대상으로 최종 효과 입증
  7. NDA(품목허가 신청) → FDA에 판매 허가 요청
  8. 시판 승인 → 드디어 팔 수 있음

 

이번 건은 정확히는 1b/2상 임상을 시작해도 좋다는 허가입니다. 즉 3번 관문을 통과해서 4~5번을 동시에 진행하는 셈이에요. (1b상과 2상을 합쳐 진행하는 효율적 설계)

 

 

"임상시험 약물의 최종 허가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

즉 IND 승인을 받고 임상에 들어간 약 10개 중 9개는 결국 시판 허가까지 못 갑니다. 특히 항암제는 성공률이 더 낮은 편이에요.

임상 종료 예정일이 2029년 4월 17일이에요. 지금부터 약 3년간은 중간 데이터는 나와도 최종 결과는 없어요. 그 사이 주가는 중간 결과, 기술수출, 다른 파이프라인 뉴스 등에 따라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1b/2상 임상의 구조를 다시 보면

기사에 나온 대로 이번 임상은 두 단계로 나뉘어요.

① 안전성 준비 단계 (1b상 성격)

  • 소수 환자에게 투여하면서 "얼마까지 써도 안전한가?" "부작용은 어떤가?"를 확인
  • 최대내약용량(MTD)과 권장 용량(RP2D)을 정하는 게 목표
  • 통상 수개월~1년 정도 소요

② 확장 단계 (2상 성격)

  • 1단계에서 정한 용량으로 환자 수를 늘려 "실제로 종양이 줄어드는가?"를 평가
  • 반응률(ORR), 무진행생존기간(PFS) 같은 지표가 나옴

즉 2029년 4월은 최종 완료일이고, 그 전에 여러 번 중간 이정표가 있어요.

중간에 공개되는 데이터 이벤트들

보통 바이오 회사들은 이런 시점에 데이터를 공개해요.

첫 환자 투여(First Patient Dosed) 임상 개시 공식 시작. 보통 IND 승인 후 수개월 내.

안전성 데이터 중간 발표 1b 단계에서 용량 확정되면 발표. "심각한 부작용 없이 용량 결정 완료" 같은 공시. 대개 1년 내외.

1b 단계 초기 효능 신호 소수지만 환자들에서 종양 크기 변화가 관찰되면 "early efficacy signal"이라며 발표. 이게 주가를 가장 크게 움직이는 재료 중 하나예요.

학회 발표 항암제는 보통 ASCO(미국임상종양학회, 매년 5~6월), ESMO(유럽종양학회, 매년 9~10월), ASH(미국혈액학회, 매년 12월) 같은 대형 학회에서 포스터나 구두 발표 형태로 데이터를 공개해요. 바이오 투자자들이 이 학회 일정을 달력에 표시해두는 이유가 이겁니다.

2상 중간 분석(Interim Analysis) 확장 단계 환자가 일정 수 등록되면 중간 효능 분석 결과 공개.

판단 가능한 데이터 vs 아직 이른 데이터

중간 데이터로도 충분히 판단 가능한 것:

  •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가? (있으면 임상 중단 가능)
  • 초기 반응률이 경쟁 약물보다 좋은가?
  • 용량 결정이 예정대로 됐는가?

최종까지 봐야 하는 것:

  • 생존기간이 실제로 늘어나는가 (장기 추적 필요)
  •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인가 (충분한 환자 수 필요)

 

주의할 점

ASCO 발표는 양날의 검이에요. 구두 발표로 선정됐다는 건 학계의 관심이 크다는 뜻이지만, 실제 숫자가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가 크게 빠질 수 있어요.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을 조심해야 해요.

  • "구두 발표 선정" 뉴스로 이미 주가가 오른 상태 — 발표 당일 '재료 소멸'로 하락하는 경우가 흔해요 ("sell the news")
  • 반응률 숫자가 경쟁 약물 대비 애매할 때 — 이 분야엔 키트루다 외에도 많은 IL-2 계열 경쟁 약물이 있어서 비교가 불가피해요
  • 초록(abstract) 공개 vs 실제 발표의 차이 — ASCO는 보통 학회 며칠 전에 초록이 먼저 공개되는데, 이때 1차 반응이 나오고 실제 발표에서 추가 데이터로 2차 반응이 나옵니다

 

2026.04.22(수)

**애플 경영진 교체

 

 

 

**고유가에 대한 대응

  •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비상등이 켜진 미국이 한국전쟁 당시 전시 권한까지 동원해 대응에 나섬
  • 블롬버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석유 생산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 프로젝트에 연방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국방물자생산법(DPA) 발동
    이 법은 민간기업에 주요 물품의 생산을 촉진하고 확대할 광범위한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함.
  • 트럼프대통령은 특히 변압기, 고전압 송전 부품 및 기타장비의 생산, 설치능력이 제한적인 미국상황을 고려할 때 국가의 "노후화되고 제약이 많은 전력망 인프라가 국가안보에 점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

 

 

**퀄컴, 국내 주요 반도체/전자 기업 협력

  • 퀄컴 CEO 크리스티아노아몬, 삼전/SK하닉/LG전자 
    -> 반도체 공급망과 AI기술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
  • 삼전: 파운드리
    삼전 입장에서도 대형고객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이번 논의는 파운드리 사업 반등의 변수로 평가됨.
  • SK하닉: 스마트폰을 넘어 차량용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AI추론 시장까지 사업을 넓히면서 안정적 메모리 공급망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
  • LG전자: 피지컬AI (스마트홈, 모빌리티, 로봇)
    -> LG전자가 생성형 AI기반 스마트홈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퀄컴의 통신/칩셋 기술을 결합해 로봇과 차량 등 실물기반 AI 서비스 구현 속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오픈AI "이미지 2.0"

https://blog.naver.com/bambooinvesting/224261645450

 

ChatGPT 이미지 2.0이 우리에게 남긴 진짜 질문

어제 30페이지짜리 보고용 PPT를 다섯 시간 만에 마감했다. 불과 몇 년 전이었다면 같은 분량을 위해 일...

blog.naver.com

 

 

 

**전력

 

 

 

2026.04.23(목)

**이란-미국

 

 

 

**전력

  • 2040년 전력수요 현재보다 최대 26%증가예상

 

 

 

 

**구글 TPU, 학습과 추론을 분리하는 칩  -> 추론 전용 칩

  • 구글은 최근 앤스로픽과 대규모 TPU공급을 체결하며 외부 고객 확보에 나섬.
  • 내부 전용 칩에 머물던 TPU를 클라우드 고객사에 본격적으로 판매하는 단계로 넘어간 것
  • 엔비디아 GPU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에서 '대안 공급자'로 자리잡겠다는 의도
    • 범용 칩시장을 엔비디아가 장악하고 있는 것과 달리, 추론의 경우 일부 스타트업와 엔비디아, 아마존이 막 뛰어든 초기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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