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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수영이

2024.01.26 아침독서

21세기 국제질서 맥락으로 이해하기 - 정하늘

(인도양의 패자가 될 숙명을 타고난 인도 中)

- 인도

(장) 21세기 초강대국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정학적 조건 갖춤

(단)

 1. 심각한 사회구조 및 문화적 문제

 2. 국토 대부분에 인프라 X

 3. 국민에게 의료,보건 혜택 X

 4. 만연한 성차별, 계급차별  → 거대한 인구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함

 5. 빈부격차 심각

 

→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막대한 규모 자본 필요

→ 이를 위해선 중국의 성공공식 ①투자유인 ② 무역투자 를 창출할 기회 필요

= 정답은 미국

 

- 미국, 첨단기술,품목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배제, 인도를 편입  하려함.

- 2023,4월 인도 재무장관 "인도가 중구그이 대안이 되겠다"

 

- 인도, 뿌리깊은 비동맹정책, 비연대(냉전기) → 다중연대(탈냉전기,패권전환기)

 = 모든 나라와 필요한 협력을 해서 이득을 얻겠다

 = 당장은 미국과 손잡지만 경제,군사적 성장 충분해지면 인도양의 지역패권국이 되기 위해 독자적인 행보 할 것

 

- 인도가 완전한 사회적 통합 이뤄내면 초강대국이 될 것이다.

 

 

 

 

(오스만 제국을 계승하려는 튀르키예 中)

- 절대적 힘의 우위가 필요한 세계패권 / 유리한 역내 환경이 중요한 지역패권국

https://culturereading.tistory.com/29

 

 

 

- 튀르키예

 ① 이슬람 국가 → 중동관여 명분,역량 갖춤

 ② 러시아,중국 서아시아 진출 막기위해 미국,유럽 지원

 ③ 서방,이스라엘 / 중국,러시아 와의 관계도 원만

 

- 튀르키예가 평범한 나라였다면 그저 중심축 역할에 만족하겠지만,

-  튀르키예, 중동의 패자로서 수백년간 유럽전체를 위협했던 오스만 제국의 후예

 → 제국의 역사를 가진 국가는 여건이 갖춰지면 제국의 행보를 이어갈 것

 → "오스만 제국의 부활, 신오스만주의"

 

- 2011 시리아 내전을 계기로 공격적인 대외 행보

- 시리아 내전

 ① 시리아 내전에 미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내전 장기화됨

 ② 러시아,이란,튀르키예, 이스라엘 주변 강대국이 목표를 갖고 대거 개입함

 

- 시리아 내전, 가장 적극 개입 러시아, 튀르키예

(이유)

러시아: 시리아에 대한 영향 확장, 지중해로 나가는 교두보 확보

튀르키예 : 시라아, 이라크, 이란 국경지대에 걸쳐 3천만명 이상 거주하는 쿠르드족이 튀르키예로부터 분리,독립하는 사태 막기위해

https://www.yna.co.kr/view/GYH20191010000800044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국력 ↓, 진영 간 대립 심화, 중심국 국가이자 역내 강대국인 튀르키예 입지 더욱 견고

 

- NATO 회원국이면서도 중국이 주도하는 SCO에 가입하려고 함

 

→ 중심축을 지배하는 강대국으로서 서방과 반미연대를 사안별로 활용

→ 앞으로 자국의 역내 영향력 극대화를 위한 독자적 행보에 나설 것

 

 

 

(패권 지향적 균형외교 中)

- 2022, 터키 → 튀르키예(='터키인의 땅')

→ 튀르크인들의 민족주의 정서 강화, 쿠르드족 분리주의 주장하는 내부 소수민족 억제

 

- 2023, G20정상회의, 인도 → 바라트

→ 인도 = 영국 식민지 시절 사용된 명칭

→ 힌두인의 민족주의적 질서를 강화하려는 시도

 

- 인도, 튀르키예, 나약했던 근대사를 모욕의 시기라 보고 찬란했던 과거를 그리워함

- 민족주의적 정서가 제국주의나 지역 패권주의로 발현될 가능성이 높은 역사적 배경 가짐

- 균형외교 추구하는 것 자체로 미국의 패권 훼손, 반미연대에 힘이 되는 행위

 

- 반미연대와 연대하거나 미국의 세계패권 해체를 직접적인 목표로 삼지 않더라도,

 인도,튀르키예의 독자적 행보 → 미국의 세계패권 해체 앞당기는 또 다른 형태의 패권 행보

 

 

 

7장. 남은 21세기의 국제질서

01.현상전환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증언 中)

- 미국이 자유주의 국제질서에 대해 갖는 시각은 WTO 다자역무역체계, 그 근간인 자유무역주의에서 확인 가능

- 자유무역주의 =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가장 중요한 기준

- 자유무역주의, 모든 나라에 경제적 이득 → 패권경쟁에 돌입한 이상 세계 전체의 이익은 의미 X

 

- 패권전환기, 미국의 국제경제경책은 경제적 이유가아닌 정치적 이유에서 비롯됨

('경제는 구조적으로 정치에 구속된다')

 

 

(패권질서의 전환기 中)

- 미국의 억지력 여전히 존재

- 중국 중심 반미연대, 미국의 대안O, 미국 대체X

- 미국, 세계 패권국으로서의 권위와 위상 아직 해체 X

 

- 미국, 테러와의 전쟁, 2008 금융위기, 코로나 19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 미국부채 2009년 이후 3배 증가한 상황

- 이로 인해 미국의 대외 정책은 우선순위에서 한참 밀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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