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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지금이 변곡점인 EU (DS투자증권)
☆2차전지 지금이 변곡점인 EU 한장 요약 (DS투자증권) - 케즘은 얼리아답터 소진에 따른 공급/수요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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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정보 공유해주시는 너쟁이 분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읽은 리포트에 대해 나름대로의 정리를 하고자 한다.
기억해야할 내용만 간단하게!
1. 주요 용어 설명
▶ 캐즘(Chasm) : 첨단 기술 제품이 소수의 혁신적 성향의 소비자들이 지배하는 초기시장에서 일반인들이 널리 사용하는 단계에 이르기 전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하거나 후퇴하는 현상. Mass 시장으로 넘어가는 일반적인 기준점은 침투율 16%
▶ Legacy OEM: 내연기관 차량을 영위해오던 전통적인 완성차 제조사
(현대차그룹, GM, 포드, 스텔란티스, 폭스바겐, BMW, 메르세데스 등이 대표적 예시)
▶ Large EV: Lagacy OEM 외 EV 제조사들 중 선도 대형 EV 기업인 테슬라,BYD 의미
▶ EV SrartUp: 테슬라와 BYD 외 소규모 EV 제조사
(Rivian, Fisker, Xpeng, Lucid)
▶ 메탈가격: 2차전지에서는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인 리튬,코발트,망간,알루미늄 등의 가격을 의미
(그 중 비중이 가장 큰 리튬(수산화리튬, 탄산리튬)을 일반적으로 언급)
▶ 고전압 미드니켈: 하이니켈 가격 경쟁력에 대한 대안으로 80%미만의 미드니켈에 단결정 소재를 적용
안정성을 높인 후 전압을 높여 출력을 높인 소재로 개발 및 상용화 단계
▶ CTP: 기존 배터리팩은 셀-모듈-팩 형태로 구성되지만 셀 혹은 모듈 간 연결을 위한 부속품도 필요한 만큼 일반적으로는 셀 대비 에너지 밀도 저하, CTP는 모듈 단계를 생략해 공간활용도를 높여 에너지 밀도 향상을 목표
2. 원통형 폼팩터의 장점 부각으로 차세대 배터리 중심 수요 확대
- 원통형 배터리 채택 이유
1) 표준화
2) 원가 경쟁력
3) 안전성
- 46파이 배터리 장점
1) 직경 확대를 통한 에너지밀도 향상 (구조상 불용공간 축소)
2) 공정 과정 단순화와 셀의 수 축소 (용접횟수 기존 4회에서 2회로 축소, BMS가 관리하는 셀의 수가 줄어 연산로드 낮춤)
- 46파이 배터리 생산 가능 셀업체
: 4680원통형 배터리는 테슬라, 파나소닉, LG엔솔, 삼성SDI만 가능함.
3. 업황 반등의 실마리 : 유럽의 경기 반등이 중요
→ 유럽의 배터리 수요는 글로벌 내 2위규모(유럽 23%, 중국 54%) , 한국 셀 업체의 수요비중은 유럽이 가장 높음
→ 그중에서도 독일이 유럽 자동차 시장의 22%를 차지할 만큼 영향력이 큼
- 유럽의 EV 수요 둔화 원인은 캐즘이 아닌 경기부진에 따른 구매력 저하
▶ 유럽의 EV 침투율은 21% (캐즘돌파로 여겨지는 16%를 넘었음)
▶ 미국은 경기가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판매 둔화세임
▶ 결과적으로 전기차 가격자체보다는 경기부진에 따른 수요자의 전반적인 구매력 저하가 원인임
- 유럽은 독일로부터, 독일은 중국으로부터의 경기 개선이 필요
▶ 독일의 반등 조건
1) 높은 에너지가격(전기요금)의 정상화
2) 대중국 수출 회복
▶ 독일은 제조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에너지 가격 부담이 컸음 → 점진적으로 에너지가격 부담 해소될 듯
▶ 대중국 수출 비중도 높아 중국 경기부진 영향 큼 → 중국 내 이구환신 등 정책적 부양 기조 확대 중
▶ 중국 경기의 바닥통과와 부양책을 통한 EV 수요 확대 → 리튬가격의 반등 기틀 마련
4. 중국과의 차별점은 여전히 유호: 중국의 기술은 위협적이지만 한국의 삼원계 경쟁력은 지속가능
- LFP 후발주자인 국내 셀 제조사에겐 삼원계 향상을 통한 경쟁이 합리적
- CTP가 반드시 필요할지는 보수적 관점에서 접근 필요
▶ CTP는 에너지밀도 높이지만 셀의 수가 늘어나 충전시간이 증가함
▶ 충전 편의가 부족한 점이 전기차 성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방향성이 맞지않음.
▶ 실리콘계 음극재로 일부 상쇄할 수 있겠지만, 스웰링 현상에 따른 안정성 문제가 있음
▶ 상대적으로 발열량이 많은 삼원계 배터리에 CTP를 적용해 안정성 저하를 감수할 만큼 에너지밀도 및 가격 경쟁력이 부족한지는 고민해 볼 문제. 고접압 미드니켈, 하이망간 등 선택지는 많음
- 프리미엄 시장 내 한국의 우위는 아직 유효
▶ 케미칼만으로도 중국과의 격차가 유효하므로 CTP의 필요성은 제한적
▶ 물리적 구조를 개선한 방식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방편임. 중장기적으로는 셀의 화학적 특성을 통한 에너지 밀도 개선이 본질적인 접근임. 중국 이상의 성능을 케미칼만으로도 내는 현시점에서의 CTP의 필요성은 제한적임.
5. Legacy OEM의 반격으로 시장구조 개편
▶ Legacy OEM은 EV 업황 둔화를 내연기관차 라인업으로 상쇄가 가능했지만 대형EV는 그러지 못했음
▶ 결국 패권은 Legacy OEM에게 이동했다는 판단임. 성장여력이 대형 EV보단 Legacy OEM이 우세한 이유
▶ 그 중 프리미엄 브랜드가 캐즘 영향을 덜 받으며 EV판매를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음.
▶ BMW와 폭스바겐 등을 주력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삼성 SDI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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