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답했다 - 고명환
<늘 죽음을 기억하고 극복하라>
-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다른 사람 눈치 보고 남들이 하라는 대로 살았을까?'
- 도전에는 고통이 따른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따르기에, 고통을 피하려는 사람들은 도전하지 못한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죽을 각오로 덤벼들라고 말한다.
- 간단한 생각의 전환으로 죽을 각오를 만들 수 있다. 바로 죽음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 늘 생각하고 준비하고 느끼며 살면 어떨까.
- 견디기만 하는게 아니라 사랑해야 한다. 죽음을 매일 생각하는 삶이 사랑하는 삶이다.
- 죽음을 매일 생각한다는 것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는 것.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면 인간은 집중하게 된다.
- 한번 도망치기 시작하면 계속 달아난다. 하지만 죽음은 우리를 끝까지 쫓아온다. 도망가지 말고 확 돌아서서 두 팔 벌려 죽음을 꽉 안아라. 니체의 말대로 '견디지 말고 사랑하라.'
- 사고로부터 20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삶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똑같다.
매일 죽을 수 있다는 생각 속에 산다. 그래서 1초도 끌려다니며 살고 싶지 않다.
- 죽음을 회피하는 순간 끌려다니는 삶이 시작된다.
고명환 작가님의 책과 유튜브 영상을 접한 이후로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영화 속 등장인물이 너무 쉽게 죽는 모습을 보고
나도 언젠간 죽을 수 있겠구나. 아침이 되어 눈을 뜬다는 그 자연스러운 행동들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내가 앞으로 살 수 있는 시간들이 모래시계처럼 후두둑 떨어지는 상상을 했다.
내가 죽을 날을 미리 알 수 있다면,
그 전 날 밤엔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왜 남눈치를 보며 내 의견을 남들에게 말하지 못했을까.
왜 과감히 도전해보지 못하고 몸을 사렸을까?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죽는게 아닌데 왜 그렇게 두려워했을까? 실패가 죽음보다 두려운 걸까?
어떤 일을 하겠다고 해놓고,
두려움에 벌벌 떨며 나를 과소평가했던 내 모습이 생각났다.
나는 아직 젊고, 다른 사람보다 성실하다. 이게 나의 가장 큰 장점이다.
어차피 해봐야 죽기라도 하겠어? 그냥해보자!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와락 안고 내 젊음을 즐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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