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답했다 - 고명환
<고통없은 쾌락은 없다>
인간은 고통을 거쳐서 쾌락을 느낀다고 한다.
예를들어, 밤을 새워 열심히 시험공부를 하는 '고통'의 시간을 겪으면 좋은 성적이라는 '쾌락'을 얻을 수 있다.
고명환 작가는 1994년에 KBS에 입사하고 2000년이 되어서 '무명'의 상태를 벗을 수 있었다고 한다.
'무명'
책을 읽다 갑자기 답답함을 느꼈다.
직장인이라면 앞으로 몇년 더 근무한다면 승진이라는 제도를 통해 한단계 성장할 수 있음을 미리 알 수 있지만
연예인,개그맨은 언제 대중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게될지 기약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끝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연예인,개그맨들이 느꼈던 고통이 존경스럽다.
'고통을 거쳐야 쾌락이 온다.'
이 말을 차분히 생각해보았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두려움.
나는 그 두려움의 크기를 내가 성공했을 때 느낄 행복의 크기로 생각하기로 하였다.
내가 두려운만큼 나는 행복해진다.
나는 고통이 있기에 성장하고,
유연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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