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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수영이

2024.12.20 아침독서

고전이 답했다 - 고명환

<한 끼 식사로 인생의 기쁨을!>

- 생택쥐페리뿐만 아니라 모든 동료 비행사가 목숨을 걸고 비행을 다녔다.

세상에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삶의 항로를 개척해 그 험난한 길을 '기꺼이' 걸어가는 것

 

<'저것'은 버리고, '이것'은 취한다.>

- 이제 삶의 기준을 세우자.

당신이 뭔가를 할 때 고통스러지 않다면 의심하고 점검하라.

 

 

안전하지 않은 비행 환경임에도 생택쥐페리는 왜 비행업무가 하고 싶었을까?

생택쥐페리는 자신의 비행업무를 정말 즐기고 있었을까?

생택쥐페리는 매일 마침 출근하여 그닥 든든하지도 않을 그 비행기에 몸을 실으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만약 생택쥐페리가 비행업무를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하면,

나는 생택쥐페리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을까?

지금까지의 인생을 살면서 무언가를 목숨과 맞바꿀 정도로 소중히 생각해본 일이 있을까?

 

'험난한 길을 기꺼이 걸어간다'는 문장에서 '기꺼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확 와닿았다.

 

나는 내 꿈을 이루기위해 험난한 길을 기꺼이 걸어갈 준비가 되었는지

내가 꿈을 이룰 자격이 있는지

'기꺼이'라는 세글자의 단어만으로 

나의 일상을 진지하게 되돌아볼 수 있었다.

 

성공의 단맛을 느끼기 위해 정말 쓴 농약까지 모두 감내할 수 있는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겠다.

 

나의 20대를 돌아봤을 때 나의 젊음이 절대 후회가 없도록 

나는 많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그보다 더 많이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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