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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하루를 단정하게

오늘 새벽 하늘을 찢는 천둥소리가 울렸다.
마음 속 힘든 감정들이 우렁찬 소리와 함께 날아가버리는 느낌
너무 후련하고 시원했다.
 
그렇게 상쾌한 아침을 맞고선
책을 읽고 포스트잇에 좋은 말들을 잔뜩 써서 집안 곳곳에 붙여놓았다.
더이상 이곳에 부정의 감정이 들어올 틈이 없도록.
 
이제 비로소 이 집은 행복만 가득한 집이 되었다.
2025년 한 해 어떤 일이 있었든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겪게해 준 사건들에 감사하고,
나는 단정하게 하루를 살아가며 2026년을 맞이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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