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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는 수영이

2025.12.15 매경

**중국 부동산 문제

(헝다는 어떤 곳일까?)

  • 1996년 창업자 쉬자인 회장이 세운 민영부동산 기업
  • 높은 레버리지와 주택선분양에 의존해 사업 확장했으나
    중국 정부 규제와 자금 경색이 겹치며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 됨.

(완커는 어떤 곳일까?)

  •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에 이어 완커까지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에 놓이면서
    중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
  • 부동산 침체 장기화는 중국경제 전체에 큰 위협
  • 완커는 30년 넘게 중국 부동산 시장을 대표해온 기업
    위기 전까지 중국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 계약 판매(분양 계약 실적) 기준으로 업계 1위
  • 특히 국유 기업인 선전지하철이 지분을 약 30%보유해 경기침게 국면에서도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우량기업'으로 인식되왔음.

(문제의 배경)

  • 최대주주인 선전지하철이 완커에 300억 위안 이상의 주주대여금을 제공해왔으나
    최근 자금 지원 조거늘 강화하면서 지원 기조에 변화가 생김
  • 이후 완커의 주식,채권 가격이 급락, 채권 만기 연장 추진소식이 시장에 퍼지며 중국 부동산 전반에 대한 우려를 키움
  • 시장에서는 만기 연장만으로는 근본적 문제 해결 안될거라는 분위기
  • 완커의 디폴트 위기는 중국 부동산 시장 위기와 다름 없음

출처: 김혜순 기자 '中 부동산 1위' 연쇄몰락....경기침체 경고등

 

 


  • 이후 완커의 주식,채권 가격이 급락, 채권 만기 연장 추진소식이 시장에 퍼지며 중국 부동산 전반에 대한 우려를 키움
  • 여기서 채권금리 부분이 이해가 안되어 추가로 공부해보았다.

1. 완커의 주식·채권 가격 급락이 안 좋은 이유

완커의 주식 및 채권 가격 급락은 다음과 같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합니다.

1)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의 급증

  • 채권 가격의 의미: 완커 채권 가격이 급락했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이 채권을 보유했을 때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매우 커졌다고 판단한다는 의미입니다.
  • 높은 수익률 요구: 채권 금리(수익률)가 급등한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그만큼 더 높은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한다는 뜻이며, 이는 곧 완커가 채무를 상환하지 못할 디폴트 가능성이 높다는 방증입니다. 실제로 완커는 채권 만기 연장 시도에 실패하는 등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2) 자금 조달 비용의 급증

  • 차환 발행 어려움: 채권 가격이 폭락하여 금리가 급등하면, 완커는 앞으로 새로운 채권을 발행(차환)하여 자금을 조달할 때 훨씬 더 높은 이자를 지급해야 합니다. 이는 기업의 이자 부담을 크게 늘려 수익성을 악화시킵니다.
  • 자금 조달 위축: 신용도가 급락하면 시장에서 아예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자체가 어려워지거나, 조달하더라도 만기가 짧아지는 등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이 됩니다.

3) 중국 부동산 시장 전반의 위기 확산

  • 시스템 리스크: 완커는 국유기업인 선전메트로가 최대주주로, 기존에 디폴트를 겪은 민간 기업(헝다, 비구이위안 등)과는 달리 정부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 중 하나로 여겨졌습니다.
  • 신뢰 하락: 이러한 기업마저 흔들린다는 것은 정부의 부동산 지원 의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중국 부동산 시장 전반의 불안과 침체를 더욱 심화시키는 시스템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론적으로, 완커의 채권 가격 급락은 거시 경제 상황이 좋아서 금리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완커라는 기업 자체의 신용 위험이 극도로 높아졌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이 채권을 회피하고(매도) 채권 가치가 폭락(금리 급등)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업에게는 재앙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일본 기준금리인상

  •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
  •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 현재 0.5% → 0.75% 인상 유력
  • (인상하면 1995년 이후 30년만에 처음 '0.5%의 벽'을 넘어서게 됨)
  • 일본 금리인상 배경: 고물가(수입물가 ↑)
  •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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