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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스터디/하루한짠 5기

하루한짠 5기 - 12/26 오늘의 경제뉴스

📊 ① “내년 60만톤 부족”…구리 강세장 불붙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35726
• 구리 가격이 톤당 1만2,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 미국 전기동 관세 가능성, 주요 광산 생산 차질, 제련 수수료 ‘0달러’ 협상 등 공급 삼중 악재 발생
• 모건스탠리: 내년 수요가 공급을 60만 톤 초과, 20년 만의 최악 공급난 가능성
• 씨티: 달러 약세·금리 인하 시 1만5,000달러까지 상승 가능성 제시
• 칠레가 대규모 증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나, 본격 가동은 2026년 이후로 단기 공급 부족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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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는 더 이상 단순 경기 민감 원자재가 아니라 AI·전력·전기화 시대의 전략 자원이 됐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기사였는데요.
구리 가격 상승시 어느 기업에 수혜가 갈지 찾아보다 같이 읽으면 좋을 기사를 발견해서 공유드립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1224000609)

구리는 전선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핵심 원자재지만, 원가연동형 계약 구조를 통해 가격 상승분이 매출 확대 효과로 그대로 이어지면서 LS전선과 대한전선 등 주요 업체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한다고 하네요.


📊 ② Alphabet, AI 전력 확보 위해 에너지 인프라 기업 Intersect 인수
https://abc.xyz/investor/news/news-details/2025/Alphabet-Announces-Agreement-to-Acquire-Intersect-to-Advance-U-S--Energy-Innovation-2025-DVIuVDM9wW/default.aspx
• 구글 모회사 Alphabet이 에너지·전력 인프라 기업 Intersect를 인수
•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이 인수 배경
• 전력망 의존에서 벗어나 전력·에너지 인프라를 직접 통제하려는 전략
• AI 경쟁의 핵심이 연산 능력에서 에너지 안정성으로 이동 중임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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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기사이긴 하지만 요약내용만 간단히 읽으시면 될 듯 합니다!
이번 인수를 보고 '전력을 소유한다는 것은 곧 AI 처리 용량을 소유한다는 뜻이다.' 라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AI 기업의 움직임을 잘 살펴보면 어느것이 성장함에 있어 중요하고 부족한지를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클라우드 기업이 에너지 회사를 품는다는 건, 경쟁의 승패가 모델 성능이 아니라 전력 확보 능력에서 갈릴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했고, 이제는 AI 경쟁의 승패가 모델 성능을 넘어 전력 확보 능력으로 갈릴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 ③ 엔비디아, AI 칩 스타트업 그록(Groq) 약 200억 달러에 인수 합의 
(Nvidia Buying AI Chip Startup Groq for About $20 Billion)
https://www.cnbc.com/2025/12/24/nvidia-buying-ai-chip-startup-groq-for-about-20-billion-biggest-deal.html

• 엔비디아가 창립 9년 차 반도체 스타트업인 그록(Groq)의 자산을 약 200억 달러에      
  인수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을 단행.
• 이 회사는 인공지능 워크로드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경쟁하는 구글의 텐서 처리 장치(TPU) 개발자들이 설립했음.
• AI 시장이 학습(training) 중심에서 실시간 추론 중심으로 이동 중
•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AI 하드웨어 전반을 통제하려는 전략으로 해석
• 왜 중요? 기술 시너지: 그록의 아키텍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응답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어, 실시간 AI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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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외국기사인데 제목이랑 요약부분만 읽으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엔비디아가 AI 하드웨어 패권을 굳히려고 하나봐요. AI 서비스가 늘수록 학습보단 추론이 중요해 질 것이고 거기서 GPU의 한계가 드러나겠죠!
GPU vs TPU 경쟁구도로 시장이 불안정했던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엔비디아가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GPU vs TPU논쟁이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또 이번 200억 달러 인수 기사를 통해서 AI 칩 시장이 아직 초기이지만, 지배 구조는 빠르게 고착화되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