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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는 수영이

2026.02.23~02.24 매경

2026.02.23(월)

**트럼프 관세

  • 상호관세 위법판결
  • 트럼프, 이에 반발하여 세계 대상으로 '글로벌 관세' 10% 부과를 선언한 뒤 이튿날에 이를 1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함.

  • 트럼프 관세리스크, 시장에서는 어느정도 예상한 이슈
  • 다만 채권시장과 달러가격은 즉각 우려감을 반영함.
    관세수입이 줄어들면 재정적자 악화, 장기국채 매수심리가 위축됨.
    10년물 국채금리 4.09%, 30년물 국채금리 4.74^%까지 오름.
  • 달러값은 4일만에 하락세 → 달러인덱스 97.79 까지 기록하며 하락함.
    반면 대체 투자처로 꼽히는 금/은 가격은 오름.
  • 특히 향후 새로운 트럼프 관세가 기존 관세율에 못미칠 경우 정부의 재정 적자가 그만큼 늘어나고 정부는 지출 재원을 채권시장에서 조달할 수 밖에 없음.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대체 관세를 통해 올해 관세수입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자신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정부가 국채 발행을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 관세 폭탄에도 호황을 보이던 미국 경제는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4%로 전분기(4.4%) 대비 크게 떨어지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재부상한 상황.
    무역 적자 역시 지난 한 해 크게 줄지 않고 관세 영향을 받는 상품수지 적자는 되려 역대 최대를 기록할 만큼불어났음.

 

  • 트럼프, 상호 관세 대신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한시적 '글로벌 관세' 15%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 기존 상호관세 체계에서 사실상 예외로 분류됐던 국내 수출 1위 품목 반도체에 관세가 적용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22일 국내 반도체 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에 1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언한 후 혼란에 빠진 분위기.
    새로운 관세가 도입됨에 따라 반도체가 기존처럼 관세 면제 대상이 될지 불확실해졌기 때문
  • 트럼프 대통령이 무효가 된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무역확장법 232조와 무역법 301조까지 총동원해 관세를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예고하면서 향후 관세 체계의 향방을 가늠할 수 없는 상황
  • 그동안 반도체는 기존 상호관세 체계에서 무관세가 유지돼왔음
    품목에는 '특정 반도체 및 파생제품 관세 25%'가 명시돼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미국 정부가 이를 집행 X

 

 

 

**반도체, D램

  • 삼성전자,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고 범용 D램 가격상승으로 관련 매출이 많이 늘어남.
  • 업계에서는 범용 D램 가격이 높게 유지되고 있어 삼성전자가 앞으로도 계속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은 전반적인 범용 D램 가격 상승 때문.
  • 서버용 D램 가격 전분기 대비 76% 상승, 올해 1분기에도 98% 오를 것으로 예상됨.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 대비 범용 D램 생산량이 훨씬 많기 때문에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혜택을 더 많이 받음
  • 현재 D램 가격 폭등으로 HBM보다 D램의 수익성이 더 좋음
    "삼성 입장에서 HBM4 공급 물량을 크게 늘린다고 해서 수익성이 많이 좋아지지 않는다"
    "수율이 높은 범용 D램을 많이 양산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유리하다"
  • D램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다음 세대 제품인 HBM4E 수주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올해 말이 변곡점이 될 전망.

 

 

 

**워너브러더스

 

 

 

**매크로

 

 

 

**LG전자

  •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되는 상장사 주가는 미리 폭발,
    AI 시대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반도체가 비싸게 팔리다 보니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올라감.
    두 대표 하드웨어 회사의 주가가 최근 1년 새 3배 이상 급등한 이유.
  • 반대로 이미 이익률이 높아 고평가는 받던 소프트웨어 주가는 최근 급락중
    생성형 AI가 기존 소트프웨어 기능을 대체하면서 정보기술(IT) 기업 '고객'들은 구독을 줄이거나 더 저렴한 요금제를 쓰려고 함.
    고공행진하던 소프트웨어 상장사 마진율이 하락할 것이란 예상이 투자 업계를 휩쓸고 있음
  • AI 거품 논란이 계속되면서 '고평가/고마진' 기억의 투자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음.
    고평가 여부는 주가수익비율(PER), 고마진 영역은 영업이익률로 측정함.
    투자자 입장에서 지금은 저마진 구조이지만 지속적으로 이익률이 높아지면서 PER은 낮아지는 주식을 찾아야한다.
    • 가치투자자들은 저평가주를 미리 사모으며 버티는 전략
    • 특히 악재로 인해 실제가치보다 낮게 형성돼 있는 주식들을 선호
    • 시가총액 1조원 이상으로 2025년 잠정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분석,
      영업이익률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연송 상승하면서 PER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배당 매력이 있는 시총 상위주
  • LG전자, 가전 중심으로 작년에 희망퇴직 등 비용이 급증함.
  • 올해는 전자장치와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에 집중
  •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배 수준이라 저평가 인식이 강함.

 

 

 

**앤스로픽

  • 앤스로픽은 AI모델의 코딩과 에이전트 능력 등을 강점으로 기업용 시장과 코딩용 AI 시장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 개발자들을 위한 코딩 영역에서는 앤스로픽의 강세가 더욱 뚜렷함. '클로드 코드'
    코딩시장 점유율 54%를 차지, 2위인 오픈AI (21%)의 2배
  • 앤스로픽은 올해 초부터 최신모델을 잇달아 공개하고, 에이전트 도구인 '클로드 코워크'를 공개

 

 

 

**26일, 엔비디아 실적발표

 

 

 

 

**AI 인프라, 건설기업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과 노후 전력망 교체, 제조업 리쇼어링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실물설비 투자가 확대되자 캐터필러(CAT), 디어앤드컴퍼니(DE) 등 전통 산업재 기업들이 'AI 인프라 수혜주'로 재조명받고 있다.

 

 

2026.02.24(화)

 

 

 

 

 

 

**'첨단 산업의 한중 경쟁력 분석과 정책 방향'

  • 자율주행/로봇과 같은 미래산업 분야는 밸류체인 전체에 걸쳐 중국 경쟁력이 앞섰다.
  • 보고서는 "자율주행차나 휴머노이드 로봇 등 새로운 시장에서 한국은 경쟁력이 미흡하다"
    "특히 가격 경쟁력에서 중국을 따라가기 어려워졌다"
  • 중국이 무서운 점은 거대한 내수시장과 제한없는 정부지원

 

 

 

**무역법 301조

  • 미국 무역대표부, 22일 중국과 브라질 상대로 무역법 301조와 관련해 조사 개시
  • '과잉생산'능력을 지닌 아시아 국가에 대한 조사도 예고

  •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행정부의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하면서 국내 자동차와 반도체 등 주요수출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임.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제동이 걸렸다는 판단에 대표 수출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
  • AI 산업 확장에 힘입어 전력기기 부품 업종도 급증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로 핵심부품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가격 상승 흐름이 확산된 영향
    업계 1위 무라타가 가격인상을 검토중인 가운데 엔비디아의 차세대 서버에 탑재될 MLCC 수량이 기존 대비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음.
  • 관세 무효 판결로 인한 훈풍은 아시아 시장 전반에 영향을 줌.

***삼성전기

  • 올해 1분기 MLCC 블렌디드 평균판매단가(ASP)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와 AI서버/전장용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 삼성전기는 자율주행 등 자동화 기술 고도화에도 발맞춰 2.0 x 1.25mm 크기로 정격 4V 기준 47마이크로패럿 용량을 구현한 전장용 초고용량 MLCC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함.
    해당 제품은 영하 55도에서 영상 125도까지 안정적으로 작동함
    • MLCC는 전자제품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댐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 애플리케션 프로세서(AP) / 중앙처리장치(CPU) /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반도체의 원활한 작동을 돕느다.

 

 

**삼성전자 비메모리

 

 

 

 

 

 

**한국경제

  • 수출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입금 구조가 강화되는 반면, 내수/영세 서비스업은 저임금에 머물면서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 특히 대기업 내부의 고소득화가 두드러짐.
    소득을 10개구간으로 나눴을 때 대기업 일자리 중 가장 큰 비중이 최상위 구간인 월1000만원 이상에 속함.
    연봉 1억원을 넘어 월 1000만원 이상을 받은 인력이 대기업에서 가장 흔한 소득 구간이 된 셈
    신규 채용은 줄어드는 대신 40,50대 장기근속 인력이 많아지면서 근속 연수에 비례한 호봉제 구조가 임금을 끌어올리고 있음.

 

 

 

**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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