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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는 수영이

2026.02.26 매경

**국내증시

 

 

 

 

**시장지표

  • 정부, 지난해 두차례 걸친 상법개정으로 지배구조 개선
  • 올들어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시행하며 주주환원을 강하게 유도하고 있음
  • 고배당 상장사를 대상으로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를 허용하는 내용의 세법 개정안이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하면서 올해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됨
    •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시행되면서 상장사들은 올 들어 배당액을 크게 늘리며 밸류업에 나섬
    • 삼성전자 등 대형 그룹주와 금융/지주사를 중심으로 배당금을 높여 고배당 기업 요건인 배당성향 25%를 딱 맞춘 기업들도 다수 등장함

 

 

 

 

**미국증시

  • 인공지능과 기존 사업이 공존할 것이라는 안도감이 확산되며 뉴욕 증시가 하루만에 반등함
  • 생성형 AI 서비스 업체 엔스로픽이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협력구상을 내놓으면서 시장을 짓눌렀던 'AI 파괴론'에 대한 우려 려가 완화됨.
    앤스로픽은 자사 AI를 세일즈포스 등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 파트너십 전략을 공개함.
  • 업무 자동화 AI 비서 플랫폼인 '클로드 코워크'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큐사인, 아폴로, 클레이, 아웃리치, ... 주요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연결할 수 있게 됐다
  • 이애 따라 시장에선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보다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공존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됨
  • 특히 코딩 특화 AI를 앞세운 앤스로픽의 '클로드',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면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하락을 촉발한 일등공신
  • AI 도구의 효용이 접근 가능한 데이터에 좌우되는 만큼 기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평가함

 

 

 

 

 

 

 

 

**독일, 제조업/건설부문 부진

  • 독일, 2년 연속 역성장, 지난해에는 0.2% 성장에 그침.
    수출 주도형 제조업 모델의 한계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
    같은 성장방식을 공유해온 한국 역시 장기 저성장에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경고
  • 독일 경제 부진의 배경으로는 과도한 중국 의존, 친환경 등 에너지 정책 실패, 사업전환지연, 인구구조 악화, 관료주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구조적 침체가 고작화됐다는 분석이 나옴
  • 독일 위기의 핵심에는 '중국 리스크' 가 자리잡고 있음
    과거 독일은 자동차와 기계, 소부장을 중국에 수출하며 막대한 이익을 거둠
    그러나 중국 기업들이 기술을 내재화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하면서 상황이 역전
    독일장비로 만든 중국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독일 제품을 빠르게 대체하기 시작함.

 

 

**엔비디아 중국수출

 

 

 

 

 

**일본 경제

  • 일본 정책금리를 결정하는 일본은행 심의위원에 재정 확대론자가 내정됨
  • 금융완화를 추구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의중이난색으 반영됐다는 평가
  • 시장에서는 오는 4월 금융정책결정회의 때 일본은행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51%로 보고 있음.
  • 하지만 최근 분위기를 종합하면 6월 회의 때까지도 금리인상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음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과제를 담은 AI액션플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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