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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는 수영이

2026.02.27 매경

**부동산

 

 

*****전세품귀

  •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 주요 지역대단지에서도 전월세 매물이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으로 인한 전월세 매물 감소 현상이 경기도 비규제지역으로 퍼진 현상
  • 이런 상황에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까지 겹처 임차인의 주거비용은 더욱 늘어날 전망
  • 임대차 시장에서 임차인의 입지가 축소되며 일부 임대인이 '옵션사용료' 명목으로 추가 월세를 받으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음. 옵션사용료는 전월세(보증금) 계약을 맺으면서도 가전/가구/시스템에어컨/붙박이장 같은 옵션을 쓰는 대가라는 명목으로 받는 돈을 의미함.

 

 

 

 

 

**국내증시

  • AI 밸류체인 관련주, 엔비디아 훈풍에  SK하이닉시의 용인 클러스터 투자 소식까지 더해지며 또다시 상승세를 이어나감.
  • SK하이닉스 25일 장마감 이후, 용인 반도체 공장에 21조 6000억원 규모 투자를 집행한다고 공시함.
    • 이날 한미반도체 전일대비 28.44% 상승
      그동안 고객사의 시설투자(CAPEX) 발표가 지연되면서 장비 수주 실적이 기대에 못미치며 한미반도체 주가는 작년말까지 약세였음. 그러나 최근 SK하이닉스의 투자에 삼성전자 수주설까지 나오면서 주가 급등
      (이날 외국인 가장많이 순매수한 종목도 한미반도체)
    • 그동안 소부장은 삼전이나 SK하이닉스 같은 전방산업에 비해 주가상승률이 낮았음
      메모리 슈퍼 사이클이라고하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이 수혜를 입는 전방산업과 이익구조가 달랐기 때문.
      소부장은 메모리가격이 올라도 생산량이나 수주가 확대되지않으면 가시적인 실적성장을 기대하기 힘들다.
      • 그간 빅테크와 전방산업의 지속적인 투자확대에 대한 의구심이 나오면서 소부장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았던 이유임. 그러나 이번 엔비디아의 실적발표로 AI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가 생태계 확장과 부품/장비 수요 증가로까지 이어지며 소부장 주가가 일제히 상승함.
  •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인프라스트럭처 (LS일렉, 효성중공업)
  • 엔비디아의 실적발표에서 LG전자가 피지컬AI 협력사로 언급되면서 LG전자 주가가 10.05% 상승함.

****LG전자

  • 최근 LG전자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가전 사업본부에 홈로봇과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를 사업개요에 새로 포함시켜 로봇 부문에서 새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함.
  • LG전자는 청소와 산업, 상업용 로봇분아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홈로봇개발에 주력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에서도 독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

 

 

 

**비트코인

 

 

 

 

 

**반도체

  • 엔비디아, 연간 순이익 1200억달러라는 실적 발표 → 매출의 90%가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발생하며 AI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강력함을 입증함.
  • "컴퓨팅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에이전트형 AI의 전환점에 도달했다. 세계가 이제 에이전트형 AI의 시작을 깨닫고 있다" , '컴퓨트는 곧 매출' 이라는 논리를 앞세움
    • AI 모델이 더 많은 토큰을 생성할수록 고객사 매출이 들어나고, 이는 다시 연산능력 확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는 설명
    • "이제 추론도 단순한 운영비용이 아니라 매출을 만들어내는 단계에 들어섰다"
      AI가 실제 서비스로 확산되면서 모델을 실행하는 과정 자체가 수익창출과 직결되고 있다는 주장
  • 또한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트형AI와 '피지컬 AI'로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함
  •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산업 자동화 등 물리 세계와 결합한 AI 수요가 또 한번의 인프라 투자 사이클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
  • 사상 최고 실적에도 엔비디아 주가는 주춤, 삼전,SK하이닉스는 계속 급등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삼전과 SK하이닉스 실적이 좋아진 것이 첫번째 이유지만, 전체 AI인프라에서 메모리반도체의 중요성이 높아졌기 떄문이라는 분석
    • 추론시장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있는데, 메모리가 이 추론의 성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함.

 

 

 

 

 

 

https://www.mk.co.kr/news/business/11969678

 

적자사업까지 살아나는 삼성전자…파운드리, 4분기부터 이익 낸다 - 매일경제

1분기 가동률 80% 돌파 신형 갤럭시 S26에 탑재되는 엑시노스2600이 ‘일등공신’ 퀄컴 등 기존 고객 돌아오고 엔비디아·테슬라 물량 확대 4분기엔 흑자전환 전망까지

www.mk.co.kr

 

  • 엔비디아가 올해 출시하는 베라루빈 인공지능 플랫폼에 적용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이 시작된 가운데,
    HBM4E (7세대 HBM)를 두고 엔비디아 최대 칩 공급처인 삼전과 SK하닉 간 기술경쟁이 본격화됨.
  • HBM4E는 베라루빈 울트라에 탑재되는 HBM
  • 또한 성능격차의 원인 중 하나였던 베이스다이(HBM의 가장 및 기판)의 경우 TSMC의 첨단공정에서 만들어 진 것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됨. 베이스다이는 적층된 D램 아래에 위치하는 반도체 웨이퍼로, 메모리 반도체가 아닌 파운드리 공정에서 생산된다.
  • HBM4부터는 베이스다이 성능이 전체 HBM 성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삼전 HBM4는 4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사용해 베이스다이를 만듦. 
    • 삼전, HBM4E부터 하이브리드 본딩을 시범적으로 도입할 것으로 예상됨.
    • SK하이닉스는 기존 TC본딩에서 성능이 입증된 '어드밴스트 MR-MUF' 를 그대로 사용할 것이 유력함
    • 마이크론도 SK하이닉스처럼 TSMC와 협력해 베이스다이를 만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HBM4E과 관련해선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됨
    • 다만 HBM4E에서 HBM은 표준화된 제품이 아니라 사실상 고객과 협력해 고객시스템과 잘 맞는 맞춤형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

 

 

 

  • 하이닉스,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꼽히는 고대역폭플래시메모리(HBF)기술 선점에 나서고 있음
  • 최근 AI 산업은 거대언어모델(LLM)을 만드는 학습 단계에서 추론단계로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
  • AI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메모리가 필수적이지만, 기존 메모리 구조만으로는 추론단계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전력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하기 어려워 새로운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 이러한 한게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HBF'
  • HBF는 초고속 메모리인 HBM과 대용량 저장장치인 SSD 중간에 위치하는 새로운 메모리
    • HBM이 D램을 쌓아올려 만들 듯 HBF는 낸드플래시를 쌓아올려 만든다.
    • 전원이 끊기면 데이터가 사라지는 D램과 달리 낸드는 데이터가 유지됨.
    • HBM은 데이터를 빨리 처리할 수는 있지만 저장엔 한계가 있다 보니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저장용량이 큰  HBF가 주목받고 있다.
    • 추론이 중요해질수록 도서관처럼 데이터를 많이 갖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HBF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음
    • 기존 HBM이 최고 수준의 대역폭을 담당하는 가운데, HBF가 이를 보완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있다.
  • 특히, HBF는 AI 시스템의 확장성을 높이면서도 전체운용비용(TCO)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고성능이지만 가격이 비싼 HBM과 HBF가 서로를 보완해주는 역할을 할 것
  • 반도체 업계는 HBF를 포함한 복합 메모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2030년 전후로 본격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 AI 추론시장에서는 단일칩의 성능보다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스토리지를 아우르는 전체적인 시스템 레벨 최적화가 AI의 성능을 좌우하고 있음.
  • "2038년에는 HBF의 비중이 HBM보다 커질것. AI 반도체에서 GPU의 혁신은 거의 끝났고 대부분의 성능향상은 메모리에서 나왔다."

 

 

 

 

 

 

**한은, 기준금리 동결 /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2.0%로 상향

  • 한국은행이 6개월 앞을 내다보는 점도표인 '포워드 가이던스'를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오는 8월까지 금리동결 표명
  • 점도표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방향을 미리 시장에 알려주는 예고 시스템
  • 한은은 그동안 금통위의 향후 3개월 뒤 금리전망을 인상/인하/유지로 공개하긴 했지만. 6개월 뒤 금리에 대해 구체적인 수준을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SKC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6_0003528247

 

SKC, 1조 규모 유상증자…"미래 사업 투자·재무 건전성 강화 병행"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SKC가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이를 통해 미래 사업 성장 속도를 높이면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SKC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1

www.newsis.com

 

  • SKC는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의 60%인 5900억원을 글라스기판 투자사 앱솔릭스의 제품 개발을 위해 투입한다.

    최근 앱솔릭스는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 대상 제품 개발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인텔·SK하이닉스 출신의 강지호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전문 엔지니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SKC는 나머지 4100억원을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차입금 상환에 사용한다. 만기 도래 예정인 차입금을 우선 상환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부채비율을 개선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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