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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는 수영이

2026.04.03 매경

2026.04.03(금)

**전쟁과 코인에 대해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61528

 

길어지는 전쟁에 트럼프 발언에도 ‘둔감’…비트코인 6.9만달러 회복 [매일코인]

비트코인이 5일만에 6만9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주말간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던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단숨에 2000달러 가량 상승했다. 가상자산시장 전체 시가총액도 700억달러 상승해 2억3600억달

n.news.naver.com

 

  • 코인이 전쟁통에도 버티는건 위험자산 선호도가 살아있다는 좋은 시그널?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쥐며 배럴당 1달러씩 통행 비용을 요구하는 상황
    선박 통과시에 정보를 상세히 제출하며 이를 기반으로 통과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고 함. (기존에는 비용지불x)
  • 여기서 결제수단도 달러가 아닌 이란 화폐 또는 위안화 그리고 암호화폐로 받는다고 함.
    -> 전쟁시에 암호화폐가 버티고 있던 이유?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도입'에 따른 여러 현상들

  • 정부가 30년만에 정유사의 공급가격을 강제로 제한하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도입한 이래로 여러 부작용 발생중
  • 중간유통망인 대리점들이 마진축소 등을 이유로 일선 주유소에 공금하는 물량을 줄이면서 상당수 주유소가 판매할 석유제품 자체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 특히 이들 주요소는 자금력이 부족하거나 지방에 분산돼 있어 자칫 일부 점주가 파산위기에 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 반면 정유사 직영 주유소로는 공급이 급증함
  • 주유소 업계는 정유사가 정부의 석유제품 가격 제한 기조에 맞추고자 직영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음
  • 평시에는 가격이 높던 직영점 가격이 낮아지니 수요가 직영점으로 몰리면서 정유사들의 공급이 늘었다는 분석도 나옴.
    -> 최고 가격제의 역설인 셈

(2번째 기사)

  • 경남지역 주유소 운영하는 A, 평소 판매하는 석유 제품의 절반은 정유사에서 직접 공급받고 (자영판매), 절반은 대리점을 통해 들여ㅗ았음. 그러나 지난 달 13일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이후 대리점에서 들어오는 물량이 1/6로 급감함.
  • 대리점을 통해 받는 현물 석유제품을 담보로 대출을 받고, 제품을 판 돈으로 대출을 한 달 주기로 상환하는 신용보증기금 상품을 이용중임.
  • 그러나 현물이 들어오지 않으니, 제품을 팔아서 대출을 갚을수도, 신규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없어진 것
  • 대리점을 통해 공급받는 물량이 줄어든 데는 최고가격제 영향이 크다.
  • 정유사를 통해 주요소에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이 공급되는 경로는 크게 직영공급/ 자영판매 / 대리점 판매 세가지임.
    • 직영공급: 정유사들이 직접 소유하고 있는 주유소에 제품을 제공하는 유형
    • 자영판매: 정유사가 점주들이 소유하고 있는 주유소에 제품을 공급하는 것
    • 대리점판매: 개인사업자인 대리점들이 정유사에서 제품을 떼와 자영 주유소에 판매하는 것.
  • 업계에 따르면 정유사들은 통상 수요 이상으로 남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대리점에 공급해왔음.
  • 대리점들은 여기에 일부 마진을 붙여 주유소들에 판매.
  • 중동전쟁 이전에는 대리점을 통해 공급받는 제품 가격이 더 저렴해 전체 주유소 중 60%가량은 물량 일부를 대리점에 의존
  •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면서 우선 정유사들은 최종 판매되는 가격을 최대한 낮게 유지하기 위해 가격 컨트롤이 용이한 직영 주유소들로 제품공급을 늘린 것으로 보임.

석유 최고가격제는 정부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석유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르지 못하도록 **법으로 가격의 상한선(Price Ceiling)**을 정해두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의 핵심 내용 5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행 목적: 주로 전쟁이나 원자재 위기 등으로 유가가 급등할 때, 서민들의 난방비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시행합니다.
  • 시장의 반응: 가격이 시장 균형 가격보다 낮게 설정되면, 소비자들은 더 많이 사려 하지만 생산자는 이익이 줄어 공급을 줄이게 되어 결국 초과 수요(물량 부족) 현상이 발생합니다.
  • 부작용 발생: 주유소에 긴 줄을 서는 등 구매가 어려워지며, 몰래 비싼 값에 거래하는 암시장이 형성되거나 석유의 품질이 저하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경제적 손실: 겉보기에는 가격이 저렴해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지 못해 사회 전체의 경제적 후생(이득)이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 결론: 따라서 정부는 최고가격제를 시행할 때 부족한 물량을 직접 배급하거나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추가적인 정책을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아르테미스 2호 달탐사 프로젝트

  • 토욜 수업때 들은 내용이 있으니 반갑네!
  • 국익관점으로 보았을 때 어떤 부분에서 이점이 있길래, 연구비와 시간을 투자하며 달에 가려고하는지? 다시 한 번 정리해야겠다.
    본격적으로 읽기 전 나의 질문들을 4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 우주패권이라는 용어는 왜 생겨났을까?
  • 달을 먼저 차지한 국가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
  • 현재 어느수준까지 연구가 진행되었는지?
  • 미국은 왜 1972년 이후 다시 저궤도 비행을 준비했을까?

  • 미국이 54년만에 유인 달 비행을 재개하며 '심우주 패권 경쟁'의 포문을 열었음.
  • 이번에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는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달자원과 기지 확보의 서막을 여는 임무를 맡음 (우주패권경쟁)
  • 아르테미스에 탑재된 우주선 '오리온'은 이날 로켓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된 뒤 앞으로 약 열흘간 비행에 들어감.
  • 우주비행사 3명을 태운 이번 임무는 달 궤도를 선회한 뒤 귀환하는 일정으로, 인류가 지구 저궤도를 넘어 비행하는 것은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이다.
  • 아르테미스 2호 프로젝트는 향후 달기지 건설과 인류의 달 재착륙을 위한 시험 비행 성격을 띤다.
  • 아르테미스 2호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미/중 간 우주경쟁이 자리하고 있다.
    중국은 '우주굴기'를 내세우며 2030년까지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설정함.
    2004년부터 추진한 '창어' 프로젝트를 통해 2013년 달 착륙, 2018년 인류 최초 달 뒷면 착륙, 2024년 달뒷면 토양 회수까지 성과를 쌓아옴.
    • 특히 달 남극의 물과 얼음 자원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핵심임.
    • 이 자원은 향후 달 기지에서 식수와 산소, 연료 생산 등에 활용될 수 있어 전략적 가치가 높음
  • 미국은 이에 대응해 속도를 높이고 있음
  • 2024년 달 착륙을 목표로 했지만 지연되자, 2028년까지 유인 달 착륙과, 2030년 달 기지 구축 계획을 재정비함.

 

 

**스페이스x

  • 다만 기술적 과제도 남아있음
  •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은 다 유인 임무 수행능력을 아직 완전히 입증하지 못했으며, 우주 데이터센터 역시 해결해야 할 기술적 난관이 많은 상황.
  • 머스크는 향후 10년 내 달 경제를 구축하고 이후 화성에까지 진출하겠다는 구상을 밝힘.

 

 

 

**전쟁이 반도체업계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

  • 우선 가장 직접적 타격을 입는 정유업계는 미국산 원유 도입 등 공급망 다변화에 나설 전망.
  • 석유화학 업체: 중동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최악의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전략을 짜고 있음
    비축유 방출 등을 통해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일정 부분 유지되겠지만, 운송비 증가등으로 원료 도입 비중이 커지면 결국 최대 경쟁국인 중국 대비 주요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담보할 수 없게 된다.
  • 가전/반도체 등 전자기업: 해당운임 50~80% 폭등, 납기일도 3~5일 추가 지연됨. 
    -> 물류비 상승은 결국 제품 가격 인상 압력으로 이어짐.
    반도체 산업 역시 단기적 비용 인상과 장기적인 자재 수급 차질이 우려됨.
    필수 소재인 헬륨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6개월분을 선체적으로 확보했지만, 사태가 반년을 넘기면 원가 압박에 시달릴 공산이 커짐.
  • 자동차 업계: 각종 내/외장재에 사용되는 플라스틱과 합성고무 가격이 뛰면서 제조원가부담과 공급망 차질 우려가 부쩍 커짐.
  • 업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건 이른바 '호르무즈 톨게이트'의 현실화 가능성임.
    최근 이란은 해협 통행대가로 한 척당 200만달러 (약 30억원)의 통행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킴.

 

 

 

**철강 완제품에 25% 관세부과 예고

  • 미국 행정부, 철강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완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함.
  • 이번 행정명령의 핵심은 관세부과 기준의 변화임.
    기존에는 완제품에서 철강과 알루미늄의 함량을 따져 50%관세를 매겨왔음.
    하지만 바뀐 기준으로는 완제품 전체 가격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방침. 다만 금속함량이 대부분인 완제품에 대해서는 기존 관세 50%를 유지함.
  • 월스트리트저널(WSJ)는 관세가 50%에서 25%로 낮아지지만, 과세 대상이 제품 전체로 확대되며 수입업자의 부담은 더 커질것으로 전망함.
  • 이번 개편은 그동안 함량 산출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의 민원을 해소하는 동시에, 관세 수입을 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집권 1기때 철강에 25%, 알루미늄에 10% 관세를 도입하며 무역 전쟁의 포문을 연 바 있음.
    재집권 이후에는 알루미늄 관세를 25%로 높이고 나사, 가고, 자동차 부품 등 완제품까지 적용대상을 확대함.
    이어 지난 6월에는 관세를 25%에서 50%로 끌어올림.

 

 

 

**한국석유공사의 우선매수권 미행사 -> 내부 매뉴얼 상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파악됨.

 

 

 

**전력 전력 전력!

 

 

 

 

**앤스로픽

-> 재밌게 읽었던 기사

클로드는 쓰면 쓸수록 너무 좋다.

  • 앤스로픽의 핵심 매출원인 클로드는 연간 환산 매출 20억달러 (약 3조원)을 기록하고 있지만, 주 사용자층이 개발자에 한정된다는 한계가 있음.
    일반 기업에서 개발자 비중은 2~5%에 불과한 만큼 확장성이 제한적이기 때문임.
    코워크를 통해 비개발자 직원을 공략하고, 이를 통해 전사 업무 자동화로 시장을 넓히겠다는 의도임.
  • 이러한 전략은 앤스로픽의 수익 구조와 맞닿아 있음. 현재 앤스로픽 매출의 80%가 기업 고객에서 발생함.
    40% 수준인 오픈 AI보다 2배나 높은 수준임. 
    • 기업 계약은 장기적으고 예측 가능한 매출을 확보할 수 있어 막대한 연산 비용이 드는 AI산업에서 안정적인 모델로 평가됨.
    • 반면 오픈 AI는 주간 활성 사용자 9억명을 확보했지만 사용량이 늘수록 비용이 증가하는 구조로 수익성 측면에서는 부담이 큼.
    • 또한 앤스로픽은 이미지나 영상 생성과 같은 고비용 영역을 피하고 텍스트 기반 업무 자동화에 집중해왔음
      동시에 서로 다른 AI 칩을 상황에 맞게 조합하는 방식으로 연산효율을 높였음.
      그 결과 매출 대비 서버 비용 비중은 2027년 33% 수준으로, 오픈 AI의 55%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예상됨
      • 이 같은 사업구조는 장기 수익성 격차로도 이어짐.
      • 앤스로픽은 2028년 손익분기점 도달이 예상되는 반면, 오픈 AI는 같은 시기 740억 달러 규모의 영업손실이 전망됨.
      • 앤스로픽은 코드 생성, 업무자동화, API, 기업 데이터 연결 표준(MCP)을 하나로 묶는 '통합 생태계'전략도 강화하고 있음.--> 단일 모델 경쟁을 넘어 기업의 개발, 업무, 데이터 흐름 전반을 연결하는 구조로 사용자가 이탈하기 어려운 환경을 구축하려는 의도임.
    • 다만 빠른 성장에는 리스크도 뒤따름
    • 최근 크롤드 코드 소스코드 노출사건은 외부 해킹이 아니라 내부 프로세스 오류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됨.
    • 제품 출시 속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관리체계가 따라가지 못한 결과로 분석됨.

 

 

**바이오주 급락

 

 

 

 

**부동산 정책

정말 유의한 정책이였을까?

고가 아파트 매물이 풀리면 그 아파트를 현금으로 살 능력이 있는 사람, 진짜 현금부자 배만 불리는 정책이 아닐까?

  • 기존에는 정부의 압박으로 다주택자와 고령층 1주택자가 급매물을 내놔 전반적인 가격 하락이 이어졌지만, 급매가 소화되면서 매물이 쌓이는 속도가 확 줄었음.
  • 정부가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를 위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시작하고 대출까지 제한했지만, 이들 매물은 현금 부자가 아니면 사실상 매수하기 어려워 거래되지 않을 확률이 높음
    "정부의 압박에 급매물을 던질 사람들은 다 던졌고,  현금부자들이 소화를 마쳤다."
    "지금 남은 매물들은 '팔면 좋고, 안팔리면 어쩔 수 없고'의 매물들" 이라고 분석함.
  • "서울 외곽 지역에서도 전세 매물이 부족하다보니 매매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강북아파트 가격도 대출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15억원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의/치대 진학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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