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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는 수영이

2026.04.14 매경

몽롱함을 덜어주는 햇살과 따듯한 손

살랑이는 바람과 활기찬 기운

돌이켜보니 최고의 아침이었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2006800009

 

[뉴욕증시-주간전망] 美·이란 '마라톤 협상' 결론은…실적시즌 돌입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최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이번 주(4월 13일~4월 17일, 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과에 좌...

www.yna.co.kr

 

 

**시장지표

 

**동진 쎄미켐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와 2차전지 소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18332

 

동진쎄미켐, "美신너 공장 하반기 양산 가동"...삼성전자와 특허 공동 출원

동진쎄미켐이 올해 하반기 미국 텍사스 신너 공장을 양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삼성전자 테일러 팹에 대응할 예정이다. 동진쎄미켐은 삼성전자와 신너 특허도 한국과 미국 등에 공동 출

n.news.naver.com

 

동진쎄미켐은 지난 2022년 국내 최초로 EUV 감광액을 상용화했다. 지난 2019년 일본 정부의 소재 수출 규제 이후 한국 정부의 소부장 국산화 지원 속에 동진쎄미켐은 삼성전자 등과 EUV 감광액 국산화를 위해 노력했다.

 

동진쎄미켐이 텍사스 신너 공장에서 만들어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힌 파운드리 고객사의 현지 공장은, 삼성전자가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짓고 있는 파운드리 공장(테일러 팹)을 말한다.

 

 

 

 

 

**호르무즈 해협

 

 

 

 

**앤스로픽, '클로드 미토스'로 촉발된 사이버 보안 위협

  • 앤스로픽의 AI 모델 미토스
  • 이 모델은 운영체제(OS)와 웹브라우저 등 주요 소프트웨어에서 고위험 취약점 수천 건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짐
    성능지표는 압도적임
    코딩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에서 93.9%를 기록해 클로드 오퍼스 4.6(80.8%), 제미나이3.1 프로(80.6%), GPT-5.2(80%)를 크게 앞섰음.
  • 에이전트 성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에서도 82%로 제미나이(77.3%)와 GPT(75.1%)를 크게 웃돔
  • 미토스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AI와 달리 자율성을 갖춘 에이전트형 모델임
    챗GPT나 클로드, 제미나이는 사용자 지시에 따라 작동하지만 미토스는 조사, 코딩, 테스트, 보고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함.
    • 이 같은 자율성은 동시에 위험으로 이어짐
    • 실제 테스트에서는 AI가 제한을 스스로 피해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관리자 권한을 얻기 위해 시스템 내부 정보를 뒤지는 '탈옥' 행동이 확인됐음.
      보안장치를 우회한 뒤 관련 흔적을 지워 자기 행동을 숨기려는 시도도 보였음. 앤스로픽은 이러한 행동이 악의가 아닌 과도한 목표 지향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함.
  • 미토스는 개발자도 알지 못하는 보안 결함(제로데이)을 찾아내고, 이를 실제 해킹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격 방법까지 스스로 만들어냄.
    인간 전문가가 수개월에 걸쳐 하던 작업을 몇 분 만에 끝낼 수 있는 수준임
  • 이같으 위험성 때문에 앤스로픽은 미토스 공개를 보류함.

 

 

 

**일본, 10년물 금리

  • 일본 국채금리 29년 만에 최고치 기록
  • 옛 일본 대장성(현 재무성) 자금운용부가 장기 국채 매입 중단을 선언해 10년물 금리가 급등했던 1998-1999년 '자금운용부 쇼크' 당시의 2.44%도 넘었음
    • 👉 대형 매수자(자금운용부)가 빠지면서 수요 붕괴 → 채권 가격 하락 → 금리 급등
  • 금리 상승 배경에는 중동 사태와 이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이 꼽힘.
  • 지난 주말 진행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됐고, 미국이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발표하면서 유가가 급상승한 것.
  •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일본 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 매도 압력이 이어지고 있음"
    "고물가를 억제하기 위해 일본 은행이 조기에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 이라는 기대도 금리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음"
    • 👉인플레이션 우려 = 현재 채권 수익률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신호 → 투자자들이 먼저 팔면서 매도 압력 발생
  • 향후 금리 수준을 좌우하는 것은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재정 정책이 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중동 사태에 대응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경우 당분간 장기 금리 하락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됨.

 

 

 

**한국 국채

  • 외국인 국채 러브콜 배경에는 각국 중앙은행의 외환 다변화 전략
  • 우리나라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기준으로 초우량 국가신용등급(AA)를 유지학 있는 데다 원화가 미국 달러화 움직임과 동조화되지 않고 있기 떄문임.
  • 외국인 국채 투자는 최근 가속화됨
    "한국 국채를 들고 있는 외국인 대부분은 글로벌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장기투자 성격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측면이 있음"
  • 외관상으로는 한국 국채가 미국 국채보다 나은 점이 없어보인다. 한국 국채 금리가 미국 국채 금리보다 낮고 원화 변동성이 크기 때문
    하지만 한국 국채 매수에 나선 외국인의 중심에는 글로벌 중앙은행과 국부펀드가 있다는 점이 이 같은 전망을 강화함.
    • 이들의 투자목적은 단기 수익률보다 보유 외환자산 분산에 초점이 맞춰져있음
      달러자산에 편중된 외환보유액을 다변화할 때, 높은 신용도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달러 움직임과 상관관계가 낮은 원화가 사실상 유일하다는 게 시장의 판단임
    • 신용등급별 10년물 국채금리를 비교해보면 한국 국채의 희소성이 더 선명해진다는 의견도 있음
      AA- 이상 고신용 국가 중 달러/유로/엔/파운드 등 기축통화권을 제외하면 독자적인 통화를 보유하면서 충분한 시장 유동성까지 갖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유일함.
    • 외국인들이 한국 국채에 투자할 때 대부분 환헤지(환율 변동 위험을 사전에 고정하는 거래)전략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 함.

 

 

**부동산

  • 이재명,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또 반드시 해야 한다."
  •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 신규 전세대출 보증 금지와 함께 기존 대출 만기 연장을 불허하는 대출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첨부했음
  • 이 대통령은 그동안 "비거주 1주택도 투자/투기용이라면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 이라는 메시지를 발신해왔음
  • 주택/금융 당국도 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해 장기보유 특별공제 축소, 전세대출 규제 등을 검토중임. 
    • 다주택자에 이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압박이 강화되고 있는 것.
  • (세입자의 입장에서 우려되는 문제점) 정부는 비거주 1주택 규제가 강화되면 매물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다주택자와 달리 1주택자들은 집을 팔기보다는 직접 거주하는 쪽을 택할 가능성이 큼
    이 경우 세입자들의 연쇄 이동이 불가피해짐. 거주 수요가 늘면 임대 매물이 감소해 전월세난을 가중할 염려도 큼
    전월세난은 집값을 밀어 올리는 요인이 된다는 점에서 정부 정책이 원하는 효과를 거두지 못할 수 있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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