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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는 수영이

2025.01.08 매경

  • 장 초반 부진하다 다시 돈이 몰림. 어제 부분매도 후 남은 물량들로 추세를 지켜볼 예정

 

 

 

 

**현대, 로보택시

  • 현대차 그룹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 약 5만자을 기반으로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자율주행, 로보틱스용 AI 모델 개발을 추진중이다
  • 그룹 차원의 핵심 전략인 소프트웨어주심 차량 (SDV) 전환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 젝슨 황 CEO는 CES2026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차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고 올해 1분기 로보택시 출시를 예고함

 

 

 

**우주산업

  • '휴스턴 스페이스포트', 과거 일반 항공기가 사용하던 엘링턴공항을 2015년 우주선 관련 민간 스페이스포트로 전환해 조성한 시설 (우주산업플랫폼) 
  • 세계 석유 엔지 산업의 메카 휴스턴 에서 우주 산업의 실리콘밸리로의 전환
  • NASA가 민간에 우주 산업의 주도권을 점진적으로 넘기는 흐름속에서 시 정부와 휴스턴 공항시스템은 우주 자산을 경제 구조 전환의 엔진으로 삼았다

 

 

**일/중

 

 

 

 

**매크로

  • 금리 추가인하를 두고 분열중
  • 대표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 인사인 스티븐 마이런 연준이사 "현재 통화 정책은 매우 긴축적이고 경제를 짓누르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의 대폭적인 금리 인하 요구를 사실상 대변하고 있는 마이런 이사의 임기는 오는 31일까지.
    현재 백악관 겨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마이런은 연준 이사직을 연임할 가능성이 있음

 

 

 

**국내증시

  • 한국에 유입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함.
  • 지난해 4분기 경주아시아태평야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치한 그린필드와 인수합병 투자가 급증했기 때문
  • 산업부는 지난해 말 경주 APEC을 계기로 미국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즈(AWS)와 앰코테크놀로지, 프랑스 에어리퀴드, 독일 싸토리우스의 그린필드 투자를 유치함.

 

 

 

 

**전기차

  •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전년 같은 기간(1~11월)보다 22.9% 늘었음.
  • 지난해 팔린 전세계 전기차 5대 중 1대가 BYD
  • 현대차/기아는 전년 대비 12.1% 증가한 57만대를 팔았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만 약 15만 7000대를 판매하며 테슬라와 GM등 현지 브랜드에 이어 전체 3위를 차지함.

 

 

 

**베네수엘라

  • 미국 방산주는 지난해 말 트럼프 행정부의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논의가 부각되며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이번 베네수엘라 사태를 계기로 다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음
  •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의 이면에 전략 광물 확보라는 목적이 깔려있다는 해석이 제기되면서 희토류 관련주도 강세
  • 베네수엘라 남부 오리노코 광산 지대는 주요 희토류 매장지로 꼽힌다.
    희토류는 전자기기, 방위 등 첨단 산업의 필수 원료로, 첨단 산업 규모가 확대되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주요지역 전세가율 하락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급등하면서 강남구와 송파구 등 주요지역의 전세가율이 공공,민간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함.
  • 정부의 전방위 규제 속에 '똑똑한 한 채'로 수요가 쏠리며 전세값과 매매가격 간 괴리가 유레없는 수준으로 벌어진 것.
  • 전세가율이 바닥을 찍은 상황에서 올해 입주 물량 부족이 겹칠 겨우 전세값 상승이 다시 매매가격을 자극할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이는 서울 전셋값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도 매매가격 상승폭이 이를 크게 웃돌면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됨.
    특히 다주택자 규제와 대출 압박이 수요를 외각에서 상급지로 밀어내며 전세가율 하락을 가속화했다는 분석이 나옴
  • 여러채를 보유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기는 강남권 핵심지로 몰리며 매매가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
    시장에는 과거 부동상 상승기를 거치며 형성된 학습효과도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3040세대와 생애 최초 구입자들이 과거 자산 가격 상승에서 소외됐던 경험을 바타으로 전세 거주 대신 매수에 나서며 가격 상승을 떠받치고 있다는 해석
  • 실제로 주택 매수세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되살아나는 모습임.
  • 문제는 올해 주택 공급부족 국면과 맞물려 전세값과 매매가격이 서로를 밀어올리는 구조가 재연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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