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문읽는 수영이

2025.01.12 매경

**환율 1,467.50원

  • 당국의 개입에도 미국 주식투자 등 달러수요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됨.

 

**쿠팡

  • 연말 할인 프로모션이 축소된 중국계 C커머스는 앱 다운로드가 급감했고, 네이버와 지마켓 등 토종 이커머스는 대규모 프로모션과 할인 마케팅을 강화해 신규 설치를 늘림.

 

 

**베네수엘라 / 트럼프 관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스트럭처 재건 사업에 대한 미국 석유기업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
  • "우리 계획은 미국의 거대 석유 회사들이 최소 1000억달러(약 146조원)을 투자하는 것"

 

 

 

**한은

  •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올해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현재 금리 유지될 것으로 전망
  • 고환율, 물가 자극, 서울 부동산 급등
  • 경제성장률을 회복하기 위해선 기준금리를 낮춰 내수경기를 자극할 필요가 있지만, 글로벌 거시 환경도 한은이 좀 더 관망할 시간적 여유를 주고 있다.
    • 미국, 베네수엘라 공습이후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물가부담이 완화될 것이라 기대
    •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큰 한국 경제에 우호적인 상황
    • 새해 들어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코스피 랠리 역시 소비심리에 긍정적영향을 주고 있음
  • 15일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조정 여부 결정할 예정
  • 현재 기준금리 2.5%, 지난해 5월 0.25% 포인트 내린 이후 7,8,10,11월연속 동결기조
  • 한은은 그간 수도권 집값 급등을 주된 이유로 금리인하를 주저했지만, 최근 고환율 변수가 더해짐
  • "현재 경기회복세는 반도체만으로 이끌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반기 중 반도체 업황 사이클이 정점에서 내려오면 그때쯤 금리인하 목소리가 나올 것"

 

 

**한국 GDP

 

 

 

 

 

**부동산

  • 지난해 전국에서 강제경매에 넘어간 집합건물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
  • 경기침체와 전세사기 후폭풍, 고금리 장기화가 겹치며 서민주거의 경고등이 커지고 있다.
  • 강제경매 증가는 경기침체 국면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신호
    특히 빌라를 중심으로 한 전세사기 여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 피해 임차인들이 보증금 회수를 위해 강제경매를 신청한 사례가 늘었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피해 주택 낙찰에 적극 나서면서 매각건수도 함께 증가했다.
    "자금 경색과 채무 불이행으로 부동산이 '최후의 보루'로 경매에 넘어간 사례도 적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함.
    • 임의경매: 은행에서 빌린 돈(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했을 때, 은행이 담보로 잡은 집을 강제로 팔아 빌려준 돈을 회수하는 절차
    • 집합건물: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처럼 한 건물 안에 여러 가구가 독립적으로 사는 건물
    • 경매 신청은 줄었지만(-11%): 새로 경매에 넘겨달라고 은행이 신청한 건수는 작년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 실제로 팔린 집은 늘었다(+17%): 하지만 경매 절차가 완료되어 실제로 집주인이 바뀐 아파트나 빌라는 작년보다 훨씬 많아졌습니다.
    • 결론: 과거 집값이 막 오를 때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집을 샀던 사람들이, 높아진 금리(고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집이 경매로 넘어가 주인이 바뀌는 사례가 실질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신문읽는 수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1.14 매경  (1) 2026.01.15
2025.01.13 매경  (0) 2026.01.13
2025.01.10 매경  (1) 2026.01.10
2025.01.09 매경  (0) 2026.01.09
2025.01.08 매경  (0)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