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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수영이

2024.04.02 아침독서

일머리 문해력 - 송숙희

 

3월 독서가 끝나서, 교보문고에서 4월의 책을 구경하던 중

너무 마음에 드는 내용의 책을 발견했다.

사실 전에도 몇번 보았던 책이였지만, 표지만 보고는 딱히 끌리지 않아 내용까지 살펴보진 않았다.

업무와 관련된 자기계발서를 읽고싶어 우연히 내용을 살피다가 이거다 싶어서 곧장 집으로 모셔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인사이트와 나의 업무 경험을 더하여 정리해보려고 한다.

 

2~3월동안 규모가 큰 행사를 담당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고 있는 나의 생각습관은 What - more detail What - How - Next 인 것 같다.

 

 

1. What

우선 전체적으로 행사의 큰 그림을 그린다.

그러면 덩어리 형태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머리 속에 떠오른다.

 

2. More Detail

그 다음은 덩어리를 구체화 한다,

떠오른 덩어리가 '행사 판넬' 이라면 어떤내용? 어떤 업체? ... 등등 한단계 구체적인 단계로 파고든다.

어떤 내용? 이라는 단계를 더욱 파고들면 작년 판넬 내용 정보를 수집하고 내용 작성 방법을 익힌다. 그리고 얻어야 하는 새로운 정보를 파악한다. 

각 단계 별로 더욱 깊게 파고들며 필요한 문서나 내용들을 명확히 정리한 후 해당 자료를 찾는다.

 

3. How

모아둔 자료를 바탕으로 이번년도 판넬은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생각한다.

어떻게?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수집한 자료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산출한다.

 

4. Next

이 과정을 단계 별로 해낸다.

전 단계가 끝나면 성과물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행사 준비를 위해 다음 단계로 차근차근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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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는 달리기위해 생각을 멈추고

야생마는 생각하기 위해 달리기를 멈춘다.

 

 

- 무슨 일을 해야하는가, 그 일을 왜 하는가, 어떤 결과물을 내야하는가를 생각하고 나서 그 일에 착수하는 것이 야생마 모드다.

 

-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는가 

- 내가 그 일을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 내 업무 스타일을 고려할 때 결과물을 내려면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가

 

야생마 모드는 끊임없이 질문한다.

그 결과 성과를 내고 일머리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 일머리에 요구되는 메타인지는 세 종류다.   = 전체 그림을 볼 줄 아는 능력

1) 자기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

2) 업무 자체의 절차적·전략적 메타인지

3) 동료들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회적 메타인지

 

- 자신이 아는지 모르는지 구분하는 것

 

어떻게 구분할까? -> 성찰을 통해  ---> 구체적으로 어떻게 성찰? ---> 저널을 쓸 것을 추천함. (일상/ 업무 속 사건을 주제로)

 

1. 3W  (What - Why - hoW)

- What if 만일 ~라면 어떨까? 스스로 묻고 스스로 해결책 찾기

- 왜? 왜 그런 해결책을 냈나? (근거)

- 해결책을 실행하는 방법

 

2. 3F (Fact - reFlect - Find)

- 사실

- 성찰

- 의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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