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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수영이

2024.03.14 아침독서

데일카네기 - 인간관계론

5부. 어느곳에서나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

02. 미움을 사지 않으려면 넌지시 전하라

-

"이번 학기에 성적이 올라서 네가 정말 자랑스럽구나. 그러나 산수를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좋을 것 같아"

→ 말을 다 듣고 나서는 칭찬의 순수성에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아이에게는 칭찬이 나쁜 성적을 비난하기 위한 꾸며낸 궁여지책의 서론이라고 느껴질 것이다.

 

"이번 학기에 성적이 올라서 네가 정말 자랑스럽구나. 그러나 산수를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좋을 것 같아"

    ---→  그리고 이렇게 꾸준히 노력한다면 산수 성적도 올라갈 것이 틀림없어

 

→ 앞으로 바라는 아이의 행동도 간접적으로 암시해줬기 때문에 아이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 인부들이 공사를 하고 치우지 않아 앞뜰에 나뭇조각들이 널브러져 있음.

그래서 그들이 퇴근한 후 아이들과 함께 나뭇조각들을 주워 한쪽에 쌓아놓았다.

다음날 아침 부인은 십장을 불러 "어제는 앞뜰을 저렇게 깨끗이 치워주셔서 정말 기뻤답니다.  

이웃에게도 전혀 폐가 안됐어요."   → 원하는 것 간접제시 ★

그 날 이후부터 인부들은 일과 후 남은 나뭇조각들을 주워 한쪽에 반듯하게 쌓아놓았다.

그리고 십장도 앞 뜰이 깨끗한지 조사하기 위해 매일 집안에 들어와 묻곤 했다.

 

 

 

-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는 데 진정으로 효과적인 방법은 잘못을 간접적으로 알게하는 데 있다.  ★ ★ ★

 

 

03.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이야기하라.

- 야단이 치는 쪽이 먼저 자기 또한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상대방의 실수를 지적해주면 듣는 것이 거북하지 않을 것이다. ★

 

- 겸손과 칭찬이 우리 생활에서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 상상해보라.

적절히 사용한다면 인간관계에 정말로 기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 비록 그 실수를 게쏙 범하고있더라도 다른 사람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 고백한 과오는 그 사람의 새로운 미덕이 된다.  J.S. 노울즈  ★ ★ ★

 

 

 

 

04. 아무도 명령받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 그의 말에 의하면 오웬D.영은 누구에게든 직접적으로 명령한 적이 없다고 한다.

  명령이 아니라 제안을 했다는 것이다.

- 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스스로 일할 기회를 줬다. ★ ★ ★

결코 직원들에게 일을 하라고 시킨 적이 없었고 스스로 실수를 통해 배우도록 했다. ★ ★ ★ ★

 

- 이러한 방법은 사람들로 하여금 잘못을 쉽게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준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채워주고 자기 중요감 ★ 을 일깨워주며, 그것으로 반감 대신 협조를 구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면 될까요?"

"지금도 아주 좋아요. 여기에 이것만 더하면 완벽하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 질문은 명령을 보다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또 창의력을 자극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명령을 내리는 결정에 자신들이 참가하면 그 명령을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

 

 

 

 

0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줘라

- 체면을 세워주는일!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 하는 사람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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