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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감정은 급성통증

렛뎀이론-멜 로빈스

감정은 뇌에서 타오르는 화학물질의 폭발로 6초만에 몸으로 흡수된다. 이렇게 일어난 대부분의 감정은 반응하지 않을 때 90초 이내에 일어났다 사그라든다고 한다.

문득 문득 올라오는 감정들이
옅어지기까지 6개월이 걸린 듯 하다.
반년동안 나는 수많은 폭발과정을 거치며
비로소 불씨가 꺼졌다.
아직 남아있는 불씨도 90초면 사라질 일회용 폭죽이라는 것을 알고있다.

이 책에서 정말 읽기 싫은 장이 있었는데,
어쩜 저런 예시를 가져왔는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읽기가 싫었다.
그래도 책의 중간을 건너뛰고 읽기가
영 찜찜해서 미루고 미루다 결국 읽어 해치워버렸다.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많지만,
내가 범할 수 없는 타인의 생각이니 그러려니 한다.

이제 마음 편히 다음장을 읽을 수 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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